작년 가을, 오랜만에 찾은 경주 넷(친언니, 형부, 신랑) 이서 처음 가는 여행이었기에 기대 만땅으로 출발했답니다.~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곳인데 여기에 핑크뮬리까지 더해지니 정말 다른 세상 같더라고요.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끝없이 펼쳐진 핑크빛 풍경!바람에 살랑이는 핑크뮬리는 마치 솜사탕처럼 몽글몽글한 느낌이라 사진 찍기에도 최고였어요~그리고 매년 가을이 되면 인생샷 명소로도 유명하다고 해요핑크뮬리뿐만 아니라 해바라기, 청일홍 등 다양한 꽃 들고 볼 수 있어서 더 좋았어요~노란 해바라기까지 더해지니 가을이지만 봄 같은 느낌도 들고, 기분까지 밝아지는 하루였어요.다음으로는 첨성대를 갔는데요신라시대 유적과 핑크뮬리가 함께있는 풍경은 한국에서도 정말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어줬어요커플 사진 찍기도 너무 좋고 ..